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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Nissan Silvia Varietta (改)

생산량은 불과 1,120대입니다.와이즈 스퀘어 최초로 유일한 바리에타 데모카이며, 326POWER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1대입니다.외장은 BEHRMAN GTD1spec-pro 에어로킷, Rays의 GT-C 휠. TRUST의 TD06-20G 터빈이 탑재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구조변경 신청 완료)입니다.서론 인터쿨러와 오일쿨러 장비로 주행도 즐길 수 있습니다.내장은 지금은 절판이 된 BRIDE 시트, BLITZ 부스트 미터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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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Honda City (E-AA)

초대 시티가 되는 AA형. 미션은 4단 매뉴얼. 엔진도 문제없이 시동이 가능한 상태. 외장에는 마셜 헤드라이트, 사외제 휠, 머플러를 장착.로우 다운도 이루어지고 있다.내장은 나르디제 스티어링이 붙는 것 이외에는 오리지널이며, 전체적으로 상태도 비교적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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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Isuzu Piazza Nero Irmscher (E-JR120)

야나세자동차가 판매하고 수출 사양인 4등 전조등을 탑재한 '피아차 네로'의 '이름셔'라는 이름을 딴 상급 등급으로 현존 개체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델이다.외장은 오리지널.휠은 사외제로 교체되고 있다.실내는 '이름셔'의 특징인 레카로 시트, MOMO 스티어링을 그대로 갖춘다.엔진 시동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고 쾌조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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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Isuzu Gemini (E-PF60)

지금까지의 양호 개체가 시장에 나오는 것 자체가 드물고, 게다가 이번에는 1만엔 스타트.초대 이스즈 제미니, 둥근 눈 헤드라이트를 탑재한 후기형의 「PF60」. 그레이드는 「LSG」, 5단 매뉴얼 미션 탑재.외장에서는 눈에 띄는 흠집이나 부식은 확인할 수 없고 헤드라이트 흐림이나 도금 부품의 녹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범퍼의 코너 고무 등도 깨지지 않고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물론 트렁크 내, 엔진룸 등에 큰 부식도 없다.엔진은 시동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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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Nissan Cedric V-Turbo Brougham (E-Y30)

1983년 등장한 닛산 세드릭의 6대, Y30형의 4도어 하드톱 모델.그레이드는 V-Turbo 블롬, 전기 타입.엔진은 기존 L형에서 일본 최초로 개발된 신개발 V형 6기통 OHC 엔진을 탑재했다.쾌조로 동작하다.가장 주목하고 싶은 점이 풀 오리지널이라는 점.현대차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정교한 현란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며 컨디션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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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Honda CB750K2

CB750K2는 CB750K1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인 모델이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는 데 성공한 세계 전략차.풀오리지널 차량. 외장에서는 탱크에 경미한 흠집이 보이지만, 그 외에는 시트나 등화류를 포함해 오리지널 부품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엔진 부분도 마찬가지.해마다 인기가 높아지는 공랭 4기통 엔진을 체감할 수 있는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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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Yamaha RZV500R

야마하가 진심으로 만든 2스트 500cc 모델 RZV500R. 국내 판매량은 4,000대에도 못 미쳐 희소성이 높은 1대.중고시장에서 놀라운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모델. 외장에서는 탱크 상부에 하얀 긁힌 자국 같은 것을 볼 수 있지만 등화류를 포함한 기타 외장에 큰 흠집이 없어 약 35년 전의 차량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을 아름다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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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Honda CB750F Bol d'Or 2

1981년 스즈카 8 우승 기념 150대 한정 모델인 귀중한 CB750F 볼도르 2라는 모델.풀 오리지널 차량. 외장에서는 핸들과 미러 일부에 도료 열화, 머플러 후방부에 흠집이 보이지만 시트나 등화류를 포함한 기타 외장에 큰 흠집은 없으며 엔진 부분에 관해서도 매우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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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Kawasaki Z750 FX-Ⅲ

불과 1년 만에 Z750GP에 바통 터치가 된 희귀 모델.FX-Ⅱ를 기반으로 각형 탱크 등 외장을 변경했으며 세미 에어서스와 어저스터블 리어서스를 장착했다.풀 오리지널 차량 외장에서는 탱크 상부에 흠집과 시트에 잡티가 보이지만 등화류를 포함한 기타 외장에 큰 흠집은 없으며 엔진, 이그제큐스트 부분에 관해서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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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Honda CB750 Four

CB750Four에 이은 신모델로 등장한 CB750FourⅡ의 후기형. 풀 오리지널 차량.외장에서는 탱크 부분에 경미한 흠집, 엠블럼 부분에 벗겨짐이 보이지만 그 외의 시트나 등화류를 포함한 기타 외장에 큰 흠집은 없으며 엔진 부분에 관해서도 매우 깨끗한 상태를 유지.나나한의 선구자로 인기를 끌었던 CB750. 그 세계관을 맛보기에 매우 적합한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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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Honda CB750F

CB750Four의 후계기에 해당하는 CB750F.풀 오리지널 차량 외장에서는 탱크 부분에 경미한 흠집과 스티커 벗겨짐을 볼 수 있으나 시트나 등화류를 포함한 기타 외장에 큰 흠집은 없으며 엔진 부분에 관해서도 매우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80년대 나나한붐 내후의 일등공신인 CB750F.당시의 세계관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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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Rabbit Junior S301

검토 대상: 레스토어 베이스 차량
※엔진 크랭크의 회전은 확인하고 있으나, 실제로 주행시키려면 오버홀 필요
1962년 출시돼 뛰어난 내구성과 확실한 실용성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래빗주니어의 S301형.외장에서는 리어 펜더에 금이 있음.그러나 큰 녹이나 패임 등이 없어 비교적 양호한 상태.몰딩도 부식도 적고 잘 남아 있다.엔진 주위의 녹도 크게 진행되지 않아 오랜 세월 실내에서 보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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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Mitsubishi Silver Pigeon C240

실버 피죤의 최종 모델로 1964년 출시된 C240형.배기량은 150cc, 2기통 엔진 탑재.미션은 수동 3단이 구비되어 있다.최종 모델인 만큼 도금몰과 메탈릭 컬러가 설정돼 고급스러운 모델로 인기를 끌었다.엔진 크랭크 회전은 확인할 수 있지만 열쇠가 포함되지 않아 다시 주행시키려면 확실한 지식과 기술력을 요하는 수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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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Rabbit Hi-Super 90

「래빗」의 90cc의 하이그레이드 모델로서 1966년에 등장.이번에 출품되는 스쿠터 중에서도 상태는 비교적 양호해 외장에 큰 녹 부식 등은 찾아볼 수 없다.엔진은 로터리 밸브식으로 되어 있어 클러치를 자동 원심식과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셀스타터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함도 매력적인 모델.엔진에 관해서는 크랭크의 회전은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기어에 문제가 있어.레스토어 베이스 차량으로는 충분한 소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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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Mitsubishi Silver Pigeon Peter Deluxe

검토 대상: 레스트어 베이스, 부품 제거용 차량
※엔진 주위는 크랭크 회전을 확인하고 있지만 기어와 변속기도 녹이 많이 슬었다.
210cc 스쿠터로는 고출력인 최대 출력 7ps를 발생하는 상급 모델로 1958년 등장한 피터 디럭스. 앞뒤 댐퍼는 유압식으로 이뤄져 주행 안정 성능이 높은 것도 매력으로 꼽힌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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